[포토] 진중함과 상큼함, 넷마블 지스타 2024 부스

11월 14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지스타 2024가 개최된다. 이번 지스타에 넷마블은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와 '몬길: 스타 다이브' 두 게임을 출품했다. 현장 부스는 가로로 긴 형태이며, 마주 봤을 때 왼쪽에 몬길, 오른쪽이 왕좌의 게임이 자리했다. 각 게임 테마에 맞춰 몬길은 게임 대표 캐릭터인 '미나'가 깜짝 등장하는 홀로그램 전시대와 귀여운 코스프레 모델로 무장했고, 왕좌의 게임은 현장에 거대한 철왕좌를 마련해 직접 앉아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PC를 사용하는 일반 시연대와 함께 몬길은 스팀 덱, 왕좌의 게임은 모바일로도 체험할 수 있는 특별 시연대도 운영되고 있었다. 정중앙에는 현장 프로그램을 여는 무대가 자리했고, 넷마블 대표 캐릭터인 'ㅋㅋ'와 '토리'도 출동했다. 깔끔한 흰색 바탕을 토대로, 두 게임 특징을 잘 살려낸 넷마블 부스를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 넷마블 지스타 2024 부스 전경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왼쪽은 몬길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오른쪽은 '왕좌의 게임'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몬길부터 살펴보자, 뒤의 배너는 왕좌의 게임이라 뭔가 미묘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깔끔하게 정리된 계단형 시연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일반 시연대 앞에도 작은 체험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앞의 체험존에서는 스팀 덱으로 몬길을 플레이할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미나가 자리한 커스텀 PC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귀여운 코스프레 모델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아무것도 없는 것 같지만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조금만 기다리면 미나가 등장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오른쪽은 왕좌의 게임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왕좌의 게임 역시 일반 시연대가 깔끔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일반 시연대 앞에 체험공간도 운영 중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여기서는 PC와 함께 모바일로도 체험할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왕좌의 게임의 상징 철왕좌, 참고로 좌우는 마네킹이 아니라 실제 모델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정중앙에 자리한 무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무대는 ㅋㅋ와 토리가 지키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무대 뒤는 이러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넷마블 부스는 유저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