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2020년 이후 오랜만에 지스타를 찾았다. 마치 4년이라는 시간동안 칼을 갈았다는 듯 이번 행사에 힘을 줬는데, 시연작 '발할라 서바이벌'부터 프로젝트 S, 프로젝트 Q, 프로젝트 C까지 무려 4가지 신작을 들고 왔다. 그만큼 부스에도 웅장함부터 아기자기함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로 가득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2020년 이후 오랜만에 지스타를 찾았다. 마치 4년이라는 시간동안 칼을 갈았다는 듯 이번 행사에 힘을 준 느낌인데, 시연작 '발할라 서바이벌(Valhalla Survival)'부터 프로젝트 S, 프로젝트 Q, 프로젝트 C까지 무려 4가지 신작을 들고 왔다. 그만큼 부스에도 웅장함부터 아기자기함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로 가득했다.
▲ 행사장 좌측 안쪽에 자리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발할라 서바이벌을 한창 시연 중인 유저들 옆으로는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발할라 서바이벌과 오딘: 발할라 라이징 스태츄가 기다린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전광판에는 오딘과 4가지 신작들이 순차적으로 나오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좌측에 마련된 입구로 들어가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포스트 아포칼립스 루트슈터 프로젝트 S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오딘 IP MMORPG 신작 프로젝트 Q 미디어 공간이 펼쳐진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