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100일, 칠대죄 키우기 '칠흑의 멜리오다스' 등장

▲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 신규 캐릭터 '칠흑의 멜리오다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에 신규 캐릭터 '칠흑의 멜리오다스'를 추가했다.

칠흑의 멜리오다스는 민첩 속성 딜러로, 전방에 광역 공격을 실시하고 공격 성공 시 기력을 회복할 수 있는 특수 스킬과 '불사' 패시브 스킬을 보유했다.

픽업 소환권이나 다이아를 사용해 칠흑의 멜리오다스와 기존 캐릭터 '마신화 헨드릭슨'를 소환할 수 있다. 지혜 속성 디버퍼 '마신화 헨드릭슨'은 상대에 명중 감소와 체력 회복 불가 디버프를 부여하는 '다크 네뷸러' 특수 스킬과 '데드 엔드' 필살기를 사용한다.

이 외에도 일반/악몽 난이도가 최대 5.000 스테이지까지 확장되는 등 스토리 업데이트도 함께 했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 출시 100일 기념 이벤트를 한다. 먼저, 오는 12월 3일까지 7일간 매일 다른 미션을 수행하고 완료한 미션 수에 따라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해피 100 데이즈(HAPPY 100 DAYS) 이벤트를 한다.

뿐만 아니라 매일 획득할 수 있는 해피 100 데이즈 기념 코인을 사용해 룰렛을 돌려 영웅 소환권, 다이아 등을 얻을 수 있는 해피 100 데이즈 그랜드 이벤트도 하며, 이벤트 재화 누적 사용량에 따라 추가 보상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