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마다 랜드마크 등장, 모두의마블 별똥별맵 오픈

▲ 모두의마블 '별똥별맵'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모두의마블에 신규 맵 별똥별맵을 추가했다.

별똥별맵에서는 매 주사위 턴마다 랜드마크가 생성되며, 이 랜드마크에 도착하면 소유할 수 있다. 소유권이 결정되지 않은 랜드마크는 일정 턴 후 사라진다.

이어서 12번째 시즌 서버 '운빨순수게임'을 추가했다. 캐릭터 스킬, 행운아이템이 미적용되며 핵심 스킬만 갖춘 주사위로만 진행된다. 시즌 서버 랭킹 1위는 5만 다이아 등을 받을 수 있다.

오는 4월 23일까지 게임 출석 시 최대 2,000 다이아를 증정하며, 별똥별맵 플레이 등 미션 클리어 시 1,000 다이아를 선물한다. 또, 별똥별맵 누적 플레이에 따라 별똥별 영광의 빛 등을 포함해 총 2,000 다이아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모두의마블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