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는 닌텐도 스위치 2 전용 타이틀 '디어 미, 아이 워즈...'를 오는 31일 출시한다. 다운로드 예약 판매도 시작됐다. 디어 미는 카나사키 타이스케의 생생한 수채화풍 그림체와 로토스코핑(Rotoscoping) 기술이 융합된 인터랙티브 어드벤처다. 작품에서는 한 여성의 삶을 되돌아보며, 평범하고 소박한 인생을 통해 기쁨과 슬픔, 성장을 그린다
▲ 디어 미, 아이 워즈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는 닌텐도 스위치 2 전용 타이틀 '디어 미, 아이 워즈...(Dear me, I was..., 이하 디어 미)'를 오는 31일 출시한다. 다운로드 예약 판매도 시작됐다.
디어 미는 카나사키 타이스케의 수채화풍 그림체와 로토스코핑(Rotoscoping) 기술이 융합된 인터랙티브 어드벤처다. 카나사키 타이스케는 '어나더 코드' 시리즈, '체이스 미제사건 수사과: 아득한 기억' 등에 참여해 특유의 그래픽을 선보인 바 있다.
▲ 디어 미 발표 영상 (영상출처: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 공식 유튜브 채널)
작품에서는 한 여성의 삶을 되돌아보며, 평범하고 소박한 인생을 통해 기쁨과 슬픔, 성장을 그린다. 사람과 사람이 엮어 가는 인생 속에서 플레이어는 그녀가 써 내려가는 삶의 여정을 지켜볼 수 있다.
디어 미는 31일 닌텐도 스위치 2로 출시되며, 한국어 자막을 지원한다. 가격은 8,500원이며, 다운로드 전용이다.
게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