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열리는 게임 솔루션 컨퍼런스 'GTMF(Game Tools & Middleware Forum) 2025'에 컴투스플랫폼이 참가한다. 컴투스플랫폼은 20일, ‘GTMF 2025’에 참가해 글로벌 게임 서비스 운영 및 한국 시장 진출 사례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GTMF 2025는 20일 오사카에서, 25일 도쿄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는 게임 개발자와 업계 관계자 대상의 행사다. 컴투스플랫폼은 자사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Hive)’를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운영 모델과 커뮤니티 운영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 컴투스플랫폼 GTMF 2025 참가 이미지 (사진제공: 컴투스홀딩스)
일본에서 열리는 게임 솔루션 컨퍼런스 'GTMF(Game Tools & Middleware Forum) 2025'에 컴투스플랫폼이 참가한다.
컴투스플랫폼은 20일, ‘GTMF 2025’에 참가해 글로벌 게임 서비스 운영 및 한국 시장 진출 사례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GTMF 2025는 20일 오사카에서, 25일 도쿄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는 게임 개발자와 업계 관계자 대상의 행사다.
컴투스플랫폼은 자사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Hive)’를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운영 모델과 커뮤니티 운영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하이브는 인증, 빌링, 애널리틱스, 웹상점, 보안 등을 단일 SDK와 통합 관리 페이지로 제공하며, 현재 250개 이상의 게임이 적용돼 누적 이용자 수가 9억 명을 넘긴 바 있다.
강연자로 나서는 컴투스플랫폼 강범희 수석은 “하이브의 글로벌 경쟁력을 세계 3대 게임 시장으로 꼽히는 일본 시장에도 각인시키고, 고객사 발굴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