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넷마블네오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에 9주년을 맞아 신규 클래스와 새로운 서버 등을 추가했다. '데스나이트'는 ‘카마엘 이 3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클래스로, 양손검을 사용하는 휴먼 종족이다. 데스 포인트를 기반으로 한 능력치 강화, 생존 스킬로 강한 유지력을 가지고 있으며, 다수의 군중 제어 효과 및 광역 스킬을 통해 일 대 다 전투에 강하다
▲ 리니지2 레볼루션 데스나이트 업데이트 및 신규 서버 '안젤라' 오픈 발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넷마블네오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에 9주년을 맞아 신규 클래스와 새로운 서버 등을 추가했다.
'데스나이트'는 ‘카마엘 이 3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클래스로, 양손검을 사용하는 휴먼 종족이다. 데스 포인트를 기반으로 한 능력치 강화, 생존 스킬로 강한 유지력을 가지고 있으며, 다수의 군중 제어 효과 및 광역 스킬을 통해 일 대 다 전투에 강하다.
신규 서버 '안젤라'도 열었다. 9주년 기념 신규 서버로 캐릭터 생성 즉시 500레벨, 5,000만 전투력으로 시작할 수 있다. 안젤라 서버 유저는 장비슬롯강화 모든 부위 40강, 700레벨까지 브레이크미션 해제 및 초고속 성장 부스팅, LR등급 장비 풀세트 지원 등을 받는다.
최대 15만 개의 레드다이아를 획득할 수 있는 '안젤라 서버에 숨겨져 있는 내 레드다이아 찾기'를 비롯해, 꾸준히 접속하면 LR등급 15강 변신체를 획득할 수 있는 '안젤라 서버 전용 접속 포인트 상점 이벤트'와 SR등급 17강 변신체 및 LR등급 영웅 장신구를 지급하는 '안젤라의 환영 선물: 14일 출석 이벤트' 등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