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은 지난 5일 서울랜드와 콘텐츠 활성화 및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온오프라인 연계 콘텐츠를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며, 플랫폼과 테마파크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사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최영우 SOOP 대표이사와 신상철 서울랜드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SOOP 최영우 대표이사(좌), 서울랜드 신상철 대표이사(우) (사진제공: SOOP)
SOOP은 지난 5일 서울랜드와 콘텐츠 활성화 및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온오프라인 연계 콘텐츠를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며, 플랫폼과 테마파크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사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최영우 SOOP 대표이사와 신상철 서울랜드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공동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즌별로 스트리머와 연계한 팝업 행사와 팬사인회를 포함한 정기적인 콘텐츠를 운영한다. 또한 서울랜드 내 통나무 소극장을 활용하여 음악 공연, 팬미팅, 라디오 콘텐츠 등 다양한 현장형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사는 글로벌 스트리머와의 협업을 통해 해외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운영할 방침이다. SOOP이 보유한 e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 게임 페스티벌과 같은 대형 이벤트도 함께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SOOP과 서울랜드는 이번 협약 이전에도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양측은 지난 2024년 '오덕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약 2년간 함께했으며, 2024년에는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및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 2025년에는 '오덕 페스티벌' 외에 서울랜드 귀신동굴 어트랙션을 활용한 브랜디드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협업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