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5펄스(505 Pulse)와 아방가든(Avantgarden)이 개발하는 서바이벌 어드벤처 게임 '어몽 더 트롤(Among the Trolls)'의 스팀 체험판이 현재 배포 중이다. 이 게임은 오는 2월 개최되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하며, 플레이어는 축제 시작일인 2월 24일(한국 시간 기준)보다 나흘 먼저 체험판을 접할 수 있다
▲ 어몽 더 트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505펄스)
505펄스(505 Pulse)와 아방가든(Avantgarden)이 개발하는 서바이벌 어드벤처 게임 '어몽 더 트롤(Among the Trolls)'의 스팀 체험판이 현재 배포 중이다. 이 게임은 오는 2월 개최되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하며, 플레이어는 축제 시작일인 2월 24일(한국 기준)보다 나흘 먼저 체험판을 접할 수 있다. 체험판은 게임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일부 비연속적인 구간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정식 출시 버전의 시나리오 및 전개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어몽 더 트롤'은 핀란드 야생 깊은 곳에 전해지는 "숲은 외친 만큼 응답한다"는 속담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 속담은 게임 세계에서 단순한 격언을 넘어선 경고로 작용한다. 1인칭 서바이벌 어드벤처인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가 마주하는 자연환경은 스스로 생각하고 반응하는 하나의 거대한 살아 숨 쉬는 지성체로 존재한다.
▲ 어몽 더 트롤 체험판 공개 영상 (영상출처: 505게임즈 유튜브 채널)
조르조 마첼라리(Giorgio Macellari)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개발 소식을 처음 알린 순간부터 커뮤니티가 보여준 폭발적인 관심은 놀라웠다"라며, "그동안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초기 피드백을 수렴해 왔으며, 이번 스팀 넥스트 페스트 체험판를 통해 마침내 모두에게 직접 도끼를 쥐여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체험판은 향후 출시될 앞서 해보기 버전의 핵심적인 경험을 미리 제공한다. 플레이어는 야생에서 배고픔, 갈증, 피로를 조절하며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야 한다. 환경을 파악하고 천연 자원을 모아 하루하루의 도전을 극복하는 법을 익히며, 발견한 재료로 피난처, 도구, 장비를 제작하여 다가올 도전에 대비한다. 게임은 전설과 현실이 뒤섞인 땅에서 실종된 가족을 찾는 안나의 여정을 시작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