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3월 23일까지 2026년 '코리아 인디게임 데브캠프' 참가사를 모집한다. 콘진원은 초기 창업 기업과 예비창업자의 게임기획 역량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해, 우리나라 인디게임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성장 체력을 탄탄하게 하기 위해 올해 사업 구조를 전면 개편했다. 초기 기획 단계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핵심 구간 고도화 시제품(버티컬 슬라이스)까지 개발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집중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 첫 관문인 1단계 우수 기획 과정에는 기업 분야 70개, 개인 분야 60개까지 총 130개 과제를 선정한다
콘진원은 초기 창업 기업과 예비창업자의 게임기획 역량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해, 우리나라 인디게임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성장 체력을 탄탄하게 하기 위해 올해 사업 구조를 전면 개편했다.
초기 기획 단계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핵심 구간 고도화 시제품(버티컬 슬라이스)까지 개발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집중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 첫 관문인 1단계 우수 기획 과정에는 기업 분야 70개, 개인 분야 60개까지 총 130개 과제를 선정한다.
올해 '코리아 인디게임 데브캠프'는 총 60억 원 규모로 운영된다. 지원분야는 기업과 개인 총 2개 부문이며, 최종 단계 선정 시 기업은 과제당 최대 1억 4,000만 원, 개인은 과제당 최대 8,500만 원의 개발장려금을 받는다.
본 사업은 ▲1단계 우수기획 ▲2단계 초기 개발(빌드) ▲3단계 시제품(프로토타입) ▲4단계 핵심 구간 고도화 시제품(버티컬슬라이스)로 이어지는 단계별 경쟁 방식으로 운영된다.
각 단계를 거치며 지원 대상을 정예화하고, 선정 프로젝트에는 세미나·전문가 1:1 멘토링·발표자료(피치덱) 제작·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참가 등을 지원한다.
이번 데브캠프에는 네오위즈, 디스코드, 스마일게이트, 컴투스홀딩스, 크래프톤, 토스(비바리퍼블리카), 펄어비스까지 7개 기업이 협력기업으로 참여한다. 선정된 과제를 대상으로 단계별 자문을 제공하고, 자사 행사 초청·교류 기회 제공·국내외 주요 전시회 참가 지원·투자 검토 등을 지원한다. 민관 협력을 통해 인디게임 개발자가 겪는 기술적·경영적 한계를 극복하도록 돕는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