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퍼블리셔 겸 개발사 알라워(Alawar)는 내러티브 중심의 아늑한 시뮬레이션 최후의 주유소(The Last Gas Station)가 2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하며 첫 공개 데모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스팀 일정에 따르면 이번 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한국시간으로 2026년 2월 24일 오전 2시부터 3월 3일 오전 2시까지 진행된다
▲ 최후의 주유소 스크린샷 (사진제공: 알라워)
독일의 퍼블리셔 겸 개발사 알라워(Alawar)는 내러티브 중심의 아늑한 시뮬레이션 최후의 주유소(The Last Gas Station)가 2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하며 첫 공개 데모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스팀 일정에 따르면 이번 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한국시간으로 2026년 2월 24일 오전 2시부터 3월 3일 오전 2시까지 진행된다.
최후의 주유소는 전기차가 주류가 된 세상에서 황야에 남은 오래된 주유소와 작은 상점을 운영하는 내용을 담는다. 플레이어는 새로운 주인이 되어 주유소와 상점을 정비하고 사업을 정상화한다. 동시에 이전 주인의 의문스러운 실종을 조사하며 '이상한 곳의 비밀'을 파헤치는 스토리를 경험한다.
게임의 주요 진행 방식은 정리, 발주, 판매, 확장으로 구성된다. 개발진은 쓰레기를 치우고 공간을 정리한 후 상품을 주문하고 진열하며, 가격을 책정하고 계산대를 운영하여 수익을 창출한다고 설명했다. 주유소 운영 특성상 연료 잔량을 모니터링하는 요소도 포함되어 단순히 상점 운영에 그치지 않도록 한다.
시설 확장은 주유소 현대화에 중점을 둔다. 낡은 설비를 철거하고 새로운 장비를 도입하며, 타이어 공기 주입기와 오일 교환 및 간단 정비 공간 등을 마련하여 서비스 항목을 늘릴 수 있다. 야간에도 눈에 띄는 네온사인 꾸미기 등 커스터마이징 요소와 연료 보급품 배치 같은 세부 운영 기능도 포함된다. 편의점 파트는 상품군 확대와 고객 동선 최적화가 핵심이다. 선반과 냉장고, 각종 장비를 구매해 매장 기반을 구축하고, 진열을 늘려 취급 품목을 확대하며, 레이아웃을 최적화하여 더 많은 손님을 빠르게 응대하도록 유도한다. 진열 품목은 간식, 음료, 여행용품, 차량용품 등 로드트립 아이템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재고를 채우고 제때 계산을 처리하여 손님 만족도를 관리하는 구조를 강조했다.
낮의 아늑한 운영 요소와 대비되는 축으로 야간 미스터리가 전면에 내세워진다. 제작진은 "무슨 일이 있어도 밤에는 밖에 나가지 말라"는 경고를 강조하며, 이전 주인이 이를 무시하고 실종되었다는 배경 설정을 제시했다. 자료에 따르면 해가 진 후 불길한 일이 발생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는 사건의 단서를 추적한다.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는 본편 출시 시점이 2026년 2분기로 나타난다. 사용자 태그 기준으로는 가게 운영, 아늑함, 미스터리, 경영, 수사, 거래, 풍부한 스토리, 횡스크롤, 픽셀 그래픽 등이 함께 묶여 운영 시뮬레이션과 스토리, 불길한 밤의 조합을 전면에 내세운 작품으로 소개된다. 최후의 주유소는 한국어를 포함한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브라질), 중국어 간체/번체, 러시아어, 일본어 등 10개 언어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