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은 오는 4월 1일까지 경기도 남부권역 내 인공지능(AI) 융합 콘텐츠 분야 기업을 지원하는 '남부권역 초기성장 스케일업 패키지' 사업 참여 기업 20팀을 모집한다. 선정된 20개 기업에 기업당 2,000만 원을 지급한다. 인건비뿐 아니라 상용 AI 툴 구독료, 서버 임차료 등에 사용할 수 있다. IR 스토리텔링 재설계 및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경콘진 남부권역센터 내 '투자유치 밸류업 패키지' 사업과도 연계한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오는 4월 1일까지 경기도 남부권역 내 인공지능(AI) 융합 콘텐츠 분야 기업을 지원하는 '남부권역 초기성장 스케일업 패키지' 사업 참여 기업 20팀을 모집한다.
선정된 20개 기업에 기업당 2,000만 원을 지급한다. 인건비뿐 아니라 상용 AI 툴 구독료, 서버 임차료 등에 사용할 수 있다. IR(투자자 대상 홍보) 스토리텔링 재설계 및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경콘진 남부권역센터 내 '투자유치 밸류업 패키지' 사업과도 연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 남부권역(성남, 수원, 용인, 과천, 군포, 안양, 의왕, 안성)에 본점을 둔 창업 5년 이내 AI 융합 콘텐츠 기업이다. 다른 지역 기업이라도 협약 후 2주 내에 해당 권역으로 본사를 이전할 수 있다면 신청 가능하다.
경콘진 관계자는 "초기 창업 기업의 성장 정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시대의 흐름인 AI 기술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도의 우수한 콘텐츠 스타트업들이 AX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콘진 공식 홈페이지 내 사업공고를 확인하고, 4월 1일 오전 11시까지 지원 신청서 및 구비 서류를 전자우편(southhub@gcon.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