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2025 CSR 임팩트 보고서(2025 CSR Impact Report)'를 최초로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보고서는 회사의 사회공헌 활동에 따른 영향과 성과를 담았다. 보고서에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약 1,380명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고, 누적 174억 원 이상의 기부금을 조성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내용이 포함됐다
▲ 크래프톤 임직원 이미지 (사진제공: 크래프톤)
크래프톤은 '2025 CSR 임팩트 보고서(2025 CSR Impact Report)'를 최초로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보고서는 회사의 사회공헌 활동에 따른 영향과 성과를 담았다. 보고서에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약 1,380명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고, 누적 174억 원 이상의 기부금을 조성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내용이 포함됐다. 크래프톤은 글로벌 퍼블리셔로서의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보고서는 세 가지 주요 전략 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디지털 인재 양성(Digital Empowerment)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Shared Growth) ▲포용적 디지털 생태계 형성(Inclusive Universe)이 그것이다.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개인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회사는 베터그라운드(BETTER GROUND), 크래프톤 정글, AI 펠로우십 등 국내외 프로그램을 통해 1,380여 명의 글로벌 디지털 및 AI 인재를 배출했다. 이 중 크래프톤 정글은 현재 12기를 운영하며 소프트웨어-AI(SW-AI) 랩, 게임 랩, 게임테크 랩 등 세 가지 과정을 확장 제공한다.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 프로그램은 구성원과 팬이 사회문제 해결의 주체로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가졌다. 크래프톤은 재난 발생 지원, 유기동물 보호, 보호종료아동 자립 지원 등 글로벌 지역사회가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구성원들이 직접 지원했다. 구성원 기부금에 회사가 일정 금액을 더해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포함한 지역사회 기부를 통해 누적 174억 원 이상의 기부금을 모금했다.
크래프톤 구성원 약 2,000명이 봉사, 멘토링, 기부 등 자발적인 나눔 활동에 참여하여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했다. 포용적 디지털 생태계 형성 프로그램은 게임을 문화로 확장하고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가 공존하는 건강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표를 둔다. 크래프톤은 앞으로도 CSR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여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