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한 마리오아울렛에서 애니메이션 및 게임 복합 행사 마리페(MARIFE)가 개최된다. 3월 19일부터 1관 5층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애니메이션과 게임 관련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선보이는 오프라인 팝업 이벤트로, 상품 판매, 전시, 그리고 체험 프로그램을 복합적으로 구성한 프로젝트다
▲ 마리오아울렛에서 열리는 마리페 행사 이미지(사진제공: 마리오아울렛)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한 마리오아울렛에서 애니메이션 및 게임 복합 행사 마리페(MARIFE)가 개최된다. 3월 19일부터 1관 5층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애니메이션과 게임 관련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선보이는 오프라인 팝업 이벤트로, 상품 판매, 전시, 그리고 체험 프로그램을 복합적으로 구성한 프로젝트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본 애니메이션 및 게임 지적재산(IP) 관련 공식 상품과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러브라이브!, 사카모토 데이즈, 코드기어스, 윈드 브레이커, 오등분의 신부 등 여러 타이틀의 공식 굿즈와 전시가 개별 일정에 맞춰 운영된다. 현장에는 피규어, 아크릴 스탠드, 키링, 포스터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포함하여 약 1,500여 종, 총 10만 개 규모의 상품이 마련된다.
게임 콘텐츠도 함께 준비된다. 블리자드 관련 게임 잡지 전시와 함께 14종의 게임 아트북이 소개된다. 또한 게임챔프 복간판 500부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콘텐츠를 직접 즐길 수 있도록 캐릭터 포토존, 게임 체험 구역, 가챠 기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마리페는 다양한 서브컬처 콘텐츠를 오프라인에서 경험하도록 기획된 팝업 이벤트"라고 설명하며, "IP별 개성과 차별성을 살린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