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맥스는 글로벌 게임 시장 환경 변화에 발맞춰 개발 체제를 재정비하고 AI 기반 개발 및 업무 환경 도입을 확대하며 차세대 게임 개발 환경 구축에 나섰다고 12일 전했다. 회사는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대형 프로젝트 중심 경쟁이 심화하고 게임 완성도와 개발 효율성이 주요 경쟁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 위메이드맥스가 핵심 프로젝트 중심으로 개발 체제를 재편한다.(사진제공: 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맥스는 글로벌 게임 시장 환경 변화에 발맞춰 개발 체제를 재정비하고 AI 기반 개발 및 업무 환경 도입을 확대하며, 차세대 게임 개발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12일 전했다.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대형 프로젝트 중심 경쟁이 심화하고 게임 완성도와 개발 효율성이 주요 경쟁 요소로 부각됨에 따라, 개발 조직의 역할과 프로젝트 전략을 점검하고 핵심 프로젝트에 개발 역량을 집중하는 방향으로 체제를 개편한다.
주요 프로젝트인 '미르5'는 핵심 개발 역량을 중심으로 완성도를 높이며, 오랫동안 축적된 미르 IP를 글로벌 시장 환경에 맞춰 발전시켜 경쟁력을 강화한다. 신작 '프로젝트 T' 역시 개발 전략을 재점검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향으로 개발 역량을 재정비한다. 현재 라이브 서비스 중인 '미르4'는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이어가는 핵심 타이틀로,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발 및 운영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스팀에서 서비스하는 '미드나잇 워커스'는 신규 인력 충원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와 소통하며 서비스 안정화와 콘텐츠 고도화를 추진한다.
위메이드맥스는 콘솔 패키지 타이틀인 '프로젝트 탈(TAL)'과 모바일 MMORPG '나이트 크로우2(가제)', 서브컬처 장르의 'MO TF' 등 신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개발 인력을 확대한다. 이는 개발 인력의 전략적 재배치를 통해 프로젝트 경쟁력과 개발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게임 개발 역량을 강화하려는 결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AI 기반 개발 도구와 자동화 기술 도입을 확대해 개발 효율성과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는 등 차세대 게임 개발 환경 구축도 추진한다. 위메이드맥스는 작년부터 생성형 AI 도구를 전사적으로 도입해 게임 개발 연구와 내부 업무에 활용했으며, 글로벌 시장 대응을 위해 개발 효율성과 협업 생산성을 지속적으로 높여간다고 밝혔다.
손면석 위메이드맥스 대표는 “글로벌 게임 시장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게임 완성도와 개발 효율성이 중요한 경쟁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개발 전략을 점검하고 핵심 프로젝트 중심으로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게임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