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는 19일, 언리얼 엔진 초심자를 위한 무료 웨비나 ‘시작해요 언리얼 2026’의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작해요 언리얼'은 에픽게임즈가 2016년부터 온·오프라인으로 실시한 무료 웨비나로, 누적 참여자 수 3만여 명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시작해요 언리얼 2026’의 강의는 유튜브 채널 블랙테일즈(Blacktailz)를 운영하는 블랙테일즈가 진행한다
▲ 시작해요 언리얼 2026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에픽게임즈)
에픽게임즈는 19일, 언리얼 엔진 초심자를 위한 무료 웨비나 ‘시작해요 언리얼 2026’의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작해요 언리얼'은 에픽게임즈가 2016년부터 온·오프라인으로 실시한 무료 웨비나로, 누적 참여자 수 3만여 명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시작해요 언리얼 2026’의 강의는 유튜브 채널 블랙테일즈(Blacktailz)를 운영하는 블랙테일즈가 진행한다.
행사는 오는 4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에픽라운지 채널에서 진행하며, 총 4번의 웨비나를 통해 누구나 4주 만에 리얼타임 3D 시네마틱 월드를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결과물 중심으로 설계된 커리큘럼을 통해, 첫 시간부터 배경 구조를 완성해 이론과 실무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워크플로를 알 수 있다. 또한 PCG, 패킹된 레벨 액터, 라이팅 등 실무에서 활용되는 제작 워크플로를 단계별로 익히고, 어떤 테마에도 적용 가능한 환경 제작 파이프라인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이번 웨비나는 언리얼 엔진을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 배경 제작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크리에이터, PCG 및 패킹된 레벨 액터 활용에 관심 있는 사용자, 그리고 리얼타임 3D 시네마틱 영상 제작에 도전하고 싶은 이용자들에게 적합하다. 참가자들은 실무에서 활용되는 제작 워크플로를 단계별로 배우고, 매주 주어지는 도전 과제를 통해 학습 내용을 실제 결과물로 만들어볼 수 있다. 라이브 Q&A와 다시보기 전용 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소통은 물론 복습과 반복 학습도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총 4주 과정으로, 단계별 제작 파이프라인을 따라 최종적으로 하나의 시네마틱 월드를 완성하도록 설계했다. 1주차에는 ‘누구나 쉽고 빠르게 시작하는 블록아웃 기법’을 통해 월드의 전체 레이아웃을 구성하며 배경 제작의 기초를 다진다. 2주차 ‘PCG와 PLA로 완성하는 레벨 디자인’에서는 언리얼 엔진의 주요 툴을 활용해 공간의 밀도와 구조를 완성한다.
이어 3주차 ‘물리 기반 라이팅: 태양과 공기를 디자인하다’에서는 라이팅과 연출을 통해 공간에 감성과 깊이를 더하고 시네마틱 완성도를 높인다. 마지막 4주차 ‘골렘 사원 챌린지: 3단계 공정의 완성’에서는 앞서 배운 파이프라인을 새로운 테마에 적용하여 완성된 시네마틱 환경을 제작한다.
한편, 에픽게임즈는 웨비나 시청자들을 위한 ‘시청 이벤트’와 도전 과제 수행자들을 위한 다양한 ‘도전과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4주간 모든 과제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특별 굿즈를 제공하는 등 학습 몰입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