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의 액션 어드벤처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2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붉은사막은 20일 오후 11시 공식 SNS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200만 장 이상 판매됐다는 소식을 전한다"며 "팬들과 커뮤니티, 파이웰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붉은사막 200만 판매 이미지 (사진출처: 붉은사막 공식 X)
펄어비스의 액션 어드벤처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2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붉은사막은 20일 오후 11시 공식 SNS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200만 장 이상 판매됐다는 소식을 전한다"며 "팬들과 커뮤니티, 파이웰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커뮤니티에서 공유해 주신 다양한 피드백에 귀 기울이고 빠르게 개선해 앞으로의 여정을 더욱 즐겁게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붉은사막은 지난 20일 출시된 2026년 국산 기대작이다.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게임으로, 회색갈기 용병단장 클리프의 이야기를 다룬다. 게임은 조작감과 편의성에 대한 지적을 받았으나, 광활한 오픈월드와 수많은 콘텐츠는 호평받았다.
이와 같은 관심에 힘입어 게임은 출시 첫날 24만 명의 스팀 동시접속자를 기록했다. 게임에 대한 평가 역시 영어 사용자 사이에서 '대체로 긍정적(73% 긍정)'을 기록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유저들이 지적한 조작성 등 일부 요소들을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수정한다면, 평가가 더 올라갈 가능성도 점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