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가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기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 MSCI)이 발표한 2026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받았다. 엔씨는 지난 2022년 국내 게임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인 AA 등급을 받은 이후 4년 연속 이를 유지했으며, 올해 평가에서는 AAA로 한 단계 상승했다
▲ 엔씨사옥(사진제공: 엔씨)
엔씨가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기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 MSCI)이 발표한 2026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받았다. 엔씨는 지난 2022년 국내 게임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인 AA 등급을 받은 이후 4년 연속 이를 유지했으며, 올해 평가에서는 AAA로 한 단계 상승했다.
MSCI는 전 세계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영역과 관련한 핵심 이슈를 평가해 AAA부터 CCC까지 총 7단계의 등급을 부여하는 기관이다. 이 평가는 글로벌 기관 투자자 및 자산운용사들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역량과 투자 리스크를 분석하는 데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이번 등급 상향은 투명한 인적자원 정보 공개, 온실가스 배출 효율 공개, 최고경영진 차원의 윤리 이슈 감독 강화, 그리고 반부패 정책 보유 등의 분야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결과다. 엔씨는 이러한 노력들이 ESG 경영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이와 함께 엔씨는 다른 국내외 ESG 평가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서스테이널리틱스(Sustainalytics)의 ESG 리스크 평가에서는 국내 게임사 중 유일하게 ‘Industry Leader’ 및 ‘Regional Leader’ 배지를 획득했다. 또한 한국ESG기준원(Korea Corporate Governance Service, KCGS) 평가에서는 국내 게임사 중 유일하게 5년 연속 종합 A등급을 유지했다.
엔씨 구현범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번 글로벌 ESG 평가 결과는 엔씨의 ESG 경영 노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회사의 지속가능성 전반에서 진정성 있는 노력을 이어가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