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발매되는 캡콤 신작 ‘프래그마타’가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메타크리틱 전문가 평점 기준 PS5가 86점, PC와 Xbox 시리즈 X가 각각 87점과 85점, 닌텐도 스위치 2가 89점을 기록 중이다. 퍼즐 풀이와 슈팅을 절묘하게 결합한 전투 플레이가 참신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프래그마타는 달 기지에 투입된 대원인 휴 윌리엄스와 안드로이드 소녀 다이애나의 탈출기를 다룬다. 휴를 중심으로 한 슈팅 플레이와 다이애나가 주도하는 해킹을 결합한 전투를 선보이며, 뉴욕 등 실제 도시를 모티브로 구현한 맵도 등장한다
▲ 프래그마타 스크린샷과 PS5 버전 메타크리틱 전문가 평점 (사진/자료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메타크리틱)
오는 17일 발매되는 캡콤 신작 ‘프래그마타’가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메타크리틱 전문가 평점 기준 PS5가 86점, PC와 Xbox 시리즈 X가 각각 87점과 85점, 닌텐도 스위치 2가 89점을 기록 중이다. 퍼즐 풀이와 슈팅을 절묘하게 결합한 전투 플레이가 참신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프래그마타는 달 기지에 투입된 대원인 휴 윌리엄스와 안드로이드 소녀 다이애나의 탈출기를 다룬다. 휴를 중심으로 한 슈팅 플레이와 다이애나가 주도하는 해킹을 결합한 전투를 선보이며, 뉴욕 등 실제 도시를 모티브로 구현한 맵도 등장한다. AI에 잠식된 달 기지라는 SF 테마와, 휴와 다이애나의 협동 플레이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 프래그마타 메인 트레일러 (영상출처: 캡콤아시아 공식 유튜브 채널)
매체 다수가 공통적으로 호평한 부분은 전투다. 휴의 슈팅과 다이애나의 해킹을 조합한 방식이 신선하면서도, 부드럽게 연결되어 플레이하기 버겁지 않다고 평가했다. 이를 토대로 적의 약점을 공략해 나가는 방식이 몰입도를 높여주고, 전투를 지루하지 않게 한다는 언급이다. AI와 기계 문명이 인간을 대체한다는 현실적인 공포를 기반으로 한 SF 세계관, 뛰어난 비주얼과 연출도 장점으로 손꼽혔다.
스토리에 대해서는 다소 정형적이고 개연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으나, 휴와 다이애나가 유대감을 쌓아가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그려진다고 평가됐다. 바이오하자드, 몬스터 헌터 등 오래된 시리즈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캡콤에서 2020년대에 들어 내놓은 경쟁력 있는 신규 IP라는 평도 이어졌다.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으로 플레이한 리뷰에서도 부드럽게 실행된다고 언급됐다.
프래그마타는 오는 4월 17일 PC, PS5, Xbox 시리즈 X/S로 출시되며, 24일에는 닌텐도 스위치 2로 발매된다. 한국어 자막과 음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