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가 올해 1분기에 영업손실 255억 원을 기록했다. 작년 1분기보다 42.7% 축소된 모바일게임 매출 감소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게임즈는 30일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에 카카오게임즈는 매출 829억 원, 영업손실 255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32.5%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적자폭이 커졌다. 매출 세부 내용을 보면 모바일게임 감소가 상당하다. 올해 1분기 카카오게임즈 모바일게임 매출은 550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2.7% 줄었다. 이에 대해 카카오게임즈는 기존작 매출 감소 및 신작 공백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 카카오게임즈 CI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1분기에 영업손실 255억 원을 기록했다. 작년 1분기보다 42.7% 축소된 모바일게임 매출 감소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게임즈는 30일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에 카카오게임즈는 매출 829억 원, 영업손실 255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32.5%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적자폭이 커졌다.
매출 세부 내용을 보면 모바일게임 감소가 상당하다. 올해 1분기 카카오게임즈 모바일게임 매출은 550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2.7% 줄었다. 이에 대해 카카오게임즈는 기존작 매출 감소 및 신작 공백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작년 3분기에 카카오게임즈는 가디스오더를 출시했으나, 개발사 자금난으로 약 한 달 만에 신규 업데이트 개발이 중지된 바 있다. 이에 카카오게임즈는 유저 대응을 위해 결제한 유료 상품을 전액 환불해주어 신작 출시 효과를 전혀 보지 못했다.
이어서 PC게임 매출은 배틀그라운드 성과를 바탕으로 전년 동기보다 4.1% 증가한 279억 원을 달성했다.
▲ 카카오게임즈 2026년 실적 (자료출처: 카카오게임즈 IR 페이지)
실적발표와 함께 신작 라인업이 공개됐다. 우선 올해 2분기에 타이니펀 게임즈가 개발한 전략 RPG 신작 '던전 어라이즈'를 출시하며, 3분기에는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MMORPG 신작 '오딘 Q'와 슈퍼캣 신작 '프로젝트 QQ'를 발매한다. 4분기에는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프로젝트 C', 오션드라이브의 '갓 세이브 버밍엄'을 선보인다.
내년 1분기에는 크로노스튜디오가 제작한 크로노 오디세이를 출격시킨다. 마지막으로 출시 시기는 미정이지만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3인칭 슈팅 신작 '프로젝트 S'도 준비하고 있다.
이 중 프로젝트 QQ는 포커스 그룹 테스트를 실시한 바 있고, 오는 6월에는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