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긴은 13일,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가족돌봄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을 통해 해긴은 임직원과 함께 3년 연속으로 나눔을 실천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총 1,317만 1,923원으로, 해당 후원금은 해긴 사내 카페테리아에서 1년간 임직원들이 음료를 구매하며 발생한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 해긴-초록우산 CI (사진제공: 해긴).
해긴은 13일,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가족돌봄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을 통해 해긴은 임직원과 함께 3년 연속으로 나눔을 실천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총 1,317만 1,923원으로, 해당 후원금은 해긴 사내 카페테리아에서 1년간 임직원들이 음료를 구매하며 발생한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해긴은 2024년부터 임직원의 일상 소비가 기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매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하고 있다.
‘가족돌봄아동’은 보호자의 질병이나 장애로 인해 간병과 가사 노동을 전담하며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하는 아동·청소년을 뜻한다. 해긴은 아동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덜고, 자신의 삶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기부금은 초록우산의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선정된 가족돌봄아동들에게 전달된다. 지원 대상 아동들은 오는 11월까지 각자의 상황에 따라 생계비, 의료비, 학습비 등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필요한 항목으로 1인당 약 200만 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해긴 이원근 경영기획 이사는 “어린 나이에 가족의 무게를 짊어진 아이들이 다시 평범한 일상을 누리고 꿈을 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임직원들의 마음이 모인 이 후원금이 아이들이 짊어진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따뜻한 손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