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인디크래프트 운영사무국은 5월 11일 2026 인디크래프트 참가 개발사 모집 현황을 발표했다. 총 417개사가 지원해 2019년 후 가장 많은 출품작이 접수됐다. 부문별로는 국내·커뮤니티 부문 295개사, 챌린저 부문 122개사다. 5월 21일까지 서류심사를 진행하며, 5월 말에 오프라인 전시에 참가할 국내 TOP 50개사와 챌린저 TOP 20개사를 발표한다. 선정 결과는 인디크래프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인디크래프트 현장 (사진제공: 인디크래프트 운영사무국)
2026 인디크래프트 운영사무국은 5월 11일 2026 인디크래프트 참가 개발사 모집 현황을 발표했다.
총 417개사가 지원해 2019년 후 가장 많은 출품작이 접수됐다. 부문별로는 국내·커뮤니티 부문 295개사, 챌린저(대학생) 부문 122개사다.
5월 21일까지 서류심사를 진행하며, 5월 말에 오프라인 전시에 참가할 국내 TOP 50개사와 챌린저 TOP 20개사를 발표한다. 선정 결과는 인디크래프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개발사에는 수출상담회 참가 자격, AI 기반 플랫폼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 교육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유모델러의 AI 3D 솔루션 '피코베리' 무료 사용 크레딧, 모리사와코리아 게임 폰트 등도 지원된다.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2026 GXG 연계 오프라인 전시에서 유저평가단 심사 점수를 합산해 TOP 3 개발사를 선정하고 상금을 수여한다.
이덕희 성남산업진흥원 전략산업본부장은 "역대 최다 참가라는 결과는 인디크래프트가 단순한 경진대회를 넘어 인디 개발사들이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찾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며, "성남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성남시의 우수한 게임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 인디 개발사들이 세계 시장에 도전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을 마련하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장은 "게임산업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가운데서도 국내 인디 개발사들의 참여가 크게 늘어 매우 기쁘다"며,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K-인디게임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