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머신과 스팀 프레임 출시일이 올해 여름으로 좁혀졌다. 밸브는 5일, 스팀웍스 페이지를 통해 스팀 머신과 스팀 프레임에 적용될 검증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해당 게시글에는 "스팀 덱에 적용 중인 게임 호환 검증 프로그램을 스팀 머신과 스팀 프레임으로 확장한다"는 설명과 함께, 두 기기 출시일이 올해 여름으로 예정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 스팀 프레임(좌)와 스팀 머신(우) 이미지 (사진출처: 스팀웍스 페이지)
스팀 머신과 스팀 프레임 출시일이 올해 여름으로 좁혀졌다.
밸브는 5일, 스팀웍스 페이지를 통해 스팀 머신과 스팀 프레임에 적용될 검증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해당 게시글에는 "스팀 덱에 적용 중인 게임 호환 검증 프로그램을 스팀 머신과 스팀 프레임으로 확장한다"는 설명과 함께, 두 기기 출시일이 올해 여름으로 예정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 호환 검증 프로그램 관련 게시글 일부 (사진출처: 스팀웍스 페이지)
스팀 머신은 스팀OS가 탑재된 게이밍 하드웨어로, 작년 11월 공개됐다. AMD 멀티 코어 CPU와 RDNA 3 아키텍처를 장착해 성능을 끌어올렸으며, 최대 8K 해상도를 지원한다. 본래 올해 상반기 중 출시 예정이었으나, 지난 3월 메모리와 저장장치 수급 문제가 불거지면서 연내 출시로 변경된 바 있다.
스팀 프레임은 2019년 출시된 밸브 인덱스에 이은 두 번째 VR HMD다. PC 연결 없이 단독으로 게임을 실행할 수 있으며, 무게는 440g으로 밸브 인덱스보다 절반 수준으로 가벼워졌다. 2,160x2,160 해상도를 갖췄으며, 스냅드래곤 8 Gen 3 프로세서와 16GB 램을 장착했다.
다만 두 기기의 정확한 가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지난 5월 밸브 주요 하드웨어인 스팀 덱 가격이 40% 이상 인상된 만큼, 유저 사이에서는 가격에 대한 우려가 점차 커지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