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 완다와 거상, 더 라스트 가디언 개발자로 알려진 우에다 후미토의 신작이 구체적인 모습을 공개했다. 우에다 후미토의 개발사 젠 디자인은 6일, 서머게임페스트 2026을 통해 신작 '젠 아틀라스'를 발표했다. 지난 더 게임 어워드 2024에서 첫 공개된 작품으로, '프로젝트 로봇'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바 있다. 공개된 트레일러는 미지의 행성에 조난된 주인공을 비추며 시작한다. 행성은 고대 건축물과 기계 문명의 잔해가 가득한 공간으로, 플레이어는 그곳을 탐험하며 세계에 숨겨진 진실에 다가가게 된다
▲ 젠 아틀라스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Xbox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이코, 완다와 거상, 더 라스트 가디언 개발자로 알려진 우에다 후미토의 신작이 구체적인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트레일러는 미지의 행성에 조난된 주인공을 비추며 시작한다. 행성은 고대 건축물과 기계 문명의 잔해가 가득한 공간으로, 플레이어는 그곳을 탐험하며 세계에 숨겨진 진실에 다가가게 된다. 그 과정에서 비행형 기계에 탑승해 하늘을 나는 것은 물론, 거대 로봇과 합체하기도 한다.
액션도 일부 확인할 수 있다. 주인공을 추격하는 사막 괴물을 피해 차량에 타 총격전을 벌이며, 거대 로봇을 조종해 다른 로봇과 근접전을 벌이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윙 슈트나 사다리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거대 로봇을 기어오르기도 한다.
▲ 젠 아틀라스 스크린샷 (사진출처: Xbox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젠 아틀라스는 PS5, Xbox 시리즈 X/S, PC로 출시되며, 발매일과 한국어 지원 여부 등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