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8일, 네이버와 함께 EA 스포츠 FC 온라인과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 간의 연계 콘텐츠를 공개했다. 양사는 월드컵을 앞두고 방송 시청과 게임 플레이를 연계한 확장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연계 콘텐츠는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치지직에서 축구와 FC 온라인, FC 모바일 카테고리 방송을 데스크톱으로 시청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선보인다. 이용자는 화면 안에서 FC 온라인 기반 미니게임 3종을 즐길 수 있다
▲ 넥슨-치지직 연계 콘텐츠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8일, 네이버와 함께 EA 스포츠 FC 온라인과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 간의 연계 콘텐츠를 공개했다. 양사는 월드컵을 앞두고 방송 시청과 게임 플레이를 연계한 확장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연계 콘텐츠는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치지직에서 축구와 FC 온라인, FC 모바일 카테고리 방송을 데스크톱으로 시청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선보인다. 이용자는 화면 안에서 FC 온라인 기반 미니게임 3종을 즐길 수 있다.
미니게임은 FC 온라인의 핵심 플레이를 반영한 감아차기 챌린지와 프리킥 챌린지 등으로 구성됐다. 미니게임을 완료하면 FC 온라인 또는 FC 모바일 쿠폰 번호를 N페이 보관함으로 받을 수 있고, 해당 코드를 게임에 입력하면 보상을 얻을 수 있다.
▲ 넥츤-치지직 연계 콘텐츠 이용 방법 (사진제공: 넥슨)
함께 양사는 이용자 데이터를 활용해 해당 방송 시청자에게 개인화된 넥슨 게임 콘텐츠를 치지직 화면에 노출한다. 이는 이용자의 관심사나 게임 플레이 이력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배너 형태로 제공되며, 스트리밍 시청에서 게임 접속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양사가 진행 중인 전략적 동반 관계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양사는 데이터 결합부터 방송 지원, 플랫폼 연계까지 협력 관계를 넓히고 있다.
넥슨 배준영 플랫폼본부장은 "이번 협업은 양사의 콘텐츠·플랫폼 역량을 기반으로 하는 게임과 보는 게임 경험을 결합하는 시도"라며, "계정 연동에서 콘텐츠 연계까지 넥슨과 네이버가 함께 쌓아온 협력을 바탕으로, 이용자의 일상과 게임이 연결되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