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게이머들에게 감동을 남긴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다. 닌텐도는 지난 9일, 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시간의 오카리나를 닌텐도 스위치 2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본작은 젤다의 전설 첫 3D 타이틀인 1998년 작 시간의 오카리나를 원작으로 한 두 번째 타이틀이다. 젤다의 전설 시리즈 4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최신작이기도 하다
▲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한국닌텐도)
수많은 게이머들에게 감동을 남긴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이하 시간의 오카리나)'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다.
닌텐도는 지난 9일, 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시간의 오카리나'를 닌텐도 스위치 2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본작은 젤다의 전설 첫 3D 타이틀인 1998년 작 시간의 오카리나를 원작으로 한 두 번째 타이틀이다. 젤다의 전설 시리즈 4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최신작이기도 하다.
1998년 작 시간의 오카리나는 출시 당시 혁신에 가까운 조작법과 게임성으로 큰 주목을 받았았다. 향후 출시된 여러 3D 게임의 기틀을 잡은 게임이자 명작으로 언급됏으며, 수많은 매체와 개발자들이 찬사를 보낸 작품이다. 메타크리틱 평론가 점수 99점, 유저 평가 9.1점 등 압도적인 호평으로 시대의 작품이라 언급되곤 한다.
▲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티저 (영상출처: 한국닌텐도 공식 유튜브 채널)
▲ 보다 실사에 가까워진 비주얼이 공개됐다 (사진제공: 한국닌텐도)
새롭게 공개된 '시간의 오카리나'의 무대는 먼 옛날 신이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하이랄' 왕국으로, 왕국 변두리 작은 숲에서 다른 아이들과 달리 혼자 파트너 요정을 갖지 못한 '코키리족 소년'을 비추며 시작한다.
게임의 전체적인 모습이나 구체적인 플레이 방식을 엿보기에는 제한적이다. 다만 그래픽 및 폴리곤이 실사에 가깝게 구성된 점, 손등에서 트라이포스가 반짝이는 점을 고려해 원작과는 다른 스토리와 연출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한편, 연내 출시를 예고한 시간의 오카리나는 공식 한국어를 지원하며 추후 자세한 정보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