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K의 '닌자 마스터즈 패왕인법첩'이 스팀에 이식됐다. 가상 국가 지팡구를 배경으로 오다 노부나가의 목을 노리는 12인 무예가의 혈투를 다룬다. 맨손과 고유 무기를 실시간 교체하며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연계 기술이 핵심이다. 롤백 넷코드와 9인 로비 시스템을 도입해 살벌한 난타전 환경을 구축했으며, 타임 어택 등 싱글 콘텐츠도 포함했다. 현재 25% 할인 중이다
▲ 닌자 마스터즈 패왕인법첩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SNK)
SNK가 네오지오(NEOGEO) 프리미엄 셀렉션의 신규 대전 격투 게임인 닌자 마스터즈 패왕인법첩을 스팀(Steam)에 29일 정식으로 출시했다. 이를 기념해 2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출시 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게임은 과거 아케이드용으로 첫선 보였던 작품을 한층 개선하여 이식한 버전이다.
게임은 전국 시대 일본을 본뜬 가상의 국가인 '지팡구'를 배경으로 설정했다. 닌자와 퇴마사, 검사 및 도적을 포함한 총 12인의 무예가들이 서로의 기량을 겨룬다. 각 인물은 고유 무기를 지니고 있으며, 대결 중에 맨손과 무기를 실시간으로 교체할 수 있는 전투 시스템을 지원한다. 아울러 다채로운 연계 기술 경로를 통한 전투가 특징이다.
▲ 닌자 마스터즈 패왕인법첩 플레이 영상 (영상출처: SNK 유튜브 채널)
주요 등장인물로는 탈주 닌자가 된 주인공 사스케와 그의 라이벌이자 추격자인 카무이가 있으며, 여닌자 카스미와 나츠메 등이 우두머리 캐릭터인 란마루와 오다 노부나가에 대항해 싸운다. 이번 이식판은 과거의 특징적인 게임 방식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한 단계 발전한 대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롤백 방식의 네트워크 코드를 새롭게 적용했다.
네트워크 대전은 최대 9명까지 접속 가능한 로비 기능을 지원하며, 숨겨진 캐릭터의 활성화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리그전이나 토너먼트 같은 다양한 대회 형식도 선택이 가능하다. 혼자 즐기는 이용자를 위해서는 속도 조절이 가능한 연습 모드와 시간 제한에 도전하는 타임 어택 모드가 도입되었다. 특정 목표를 달성하면 아이콘을 획득하는 도전 과제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