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가 에픽세븐에 신규 월광 영웅 파도의 균열 엘비라를 추가했다. 암속성 마도사인 엘비라는 잠식 상태를 통해 스킬 효과를 높이고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힌다. 퇴장 시 아군에게 쇄도 효과를 부여해 공격력을 보완하는 안전장치 역할도 수행한다
▲ 에픽세븐 '파도의 균열 엘비라' 업데이트 이미지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가 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에 신규 월광 영웅 파도의 균열 엘비라를 업데이트했다.
파도의 균열 엘비라는 여름 시즌 특별 서브스토리 '숨은 안쪽까지 보여줘'의 핵심 인물이다. 유일한 주인인 그림자 엘프의 왕 하르세티를 따르다 태초의 힘을 쫓아 해안에 도달하지만, 하르세티의 계략에 휘말려 뒤틀린 정령에게 지배당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영웅은 5성 등급의 암속성 마도사로, 전투가 시작되면 발동하는 잠식 상태를 통해 스킬 효과 발생 확률을 대폭 높인다. 2스킬 갈구하는 애정은 전투 시작 시 잠식을 일으키며, 공격 시 상대 방어력을 관통하고 치명타와 강타 없이 안정적인 피해를 준다. 아군이 기술을 쓸 때마다 적의 약화효과 개수에 비례해 자신의 행동 게이지가 증가할 확률이 부여된다.
1스킬 균열 가르기는 높은 확률로 적에게 봉인을 건 뒤 공격하며, 본인 차례에 사용하면 일정 확률로 뒤틀린 일격을 추가 실행한다. 3스킬 저주의 파도는 표적을 제외한 적 전원에게 저주를 걸고 공격하며, 잠식 상태에서는 성공 확률이 2배로 상승한다. 해당 기술을 각성하면 행동 게이지를 크게 늘려 연속 행동이 가능해진다.
잠식 상태에서 엘비라가 쓰러지면 아군 전체에 쇄도 효과를 부여하고 잠식이 해제된다. 쇄도는 공격 시 적에게 고정 피해를 추가로 입히는 버프로, 엘비라가 퇴장한 뒤에도 아군의 공격력을 보완하는 안전장치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