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V4 신규 시즌 듀얼 업데이트를 통해 대전 콘텐츠와 성장 시스템을 개편했다. 소규모 팀 대전과 영혼 해방 시스템 도입으로 전투 재미와 캐릭터 육성 효율을 높였다. 업데이트 기념으로 복구권과 성장 아이템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 V4 듀얼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30일, V4 신규 시즌 듀얼(DUEL)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대전 콘텐츠 개편과 신규 성장 시스템 도입, 캐릭터 리뉴얼 등을 골자로 한다. 이용자들은 새로운 팀 전투와 강화된 성장 방식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먼저 대전 콘텐츠인 영광의 유산에 소규모 팀 대전 방식을 도입했다. 경기 입장 시 8명의 이용자가 2인 1팀으로 무작위 편성되어 협동 전투를 벌인다. 경기가 끝나면 팀원의 처치와 도움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매기며, 결과에 따라 팀 단위 보상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보유 중인 희귀 등급부터 신화 등급의 탈것, 소환수, 동료 등을 소모해 캐릭터의 추가 능력치를 획득하는 영혼 해방 시스템을 선보였다. 소모하는 재료의 등급과 수량이 많을수록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
클래스 성능 조정을 통해 전투 경험도 개선했다. 듀얼리스트와 블레이더 클래스의 리뉴얼을 진행하여 전투 효율을 높였다. 또, 이용자 편의를 돕는 시스템 개편도 함께 이루어졌다. 가방에 보관 중인 사용하지 않는 아이템을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는 일괄 분해 기능도 추가되었으며, 메인 메뉴의 화면 구성을 개편해 원하는 콘텐츠를 더욱 빠르게 찾고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0월 14일까지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더 V 플러스 복구권과 성장 세트를 지급하는 스타터 페스티벌을 연다. 10월 22일까지는 사냥을 통해 획득한 이벤트 재화로 전설 소환수 부화 등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는 상점을 운영한다.
같은 기간 복귀하는 이용자에게는 전설 소환 선택 상자 1개, 바트라의 소환 및 그림자 팩 1개, 1억 골드 상자 5개 등이 포함된 성장 지원 상자를 제공한다. 추가로 10월 28일까지 출석 일수에 따라 전설 그림자 선택 상자 등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