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의 한국 배경 캠페인 영상이 최초로 공개됐다. 북한의 침공으로 폐허가 된 서울 시가지를 배경으로 박현준 이병의 전투를 담았다. 오는 10월 23일 주요 플랫폼으로 출시되며 볼트 에디션은 조기 플레이를 지원한다
▲ 모던 워페어 4 캠페인 영상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콜 오브 듀티 공식 유튜브 영상 갈무리)
한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Call of Duty: Modern Warfare 4, 이하 모던 워페어 4)'의 첫 캠페인 영상이 공개됐다.
액티비전과 인피니티 워드는 31일 콜 오브 듀티 공식 유튜브를 통해 모던 워페어 4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모던 워페어 4 앞서 해보기 캠페인 미션 '밀리는 전선(Losing Ground)'의 일부 장면을 담고 있다.
주인공 박현준 이병과 소대원이 등장한다. 북한의 전면 침공이 시작된 직후 서울 시가지는 화염에 휩싸이고, 한국군 소대는 조금씩 전선을 뒤로 물리며 이동한다. 종국에는 전투 헬기가 등장해 미사일을 발사하며 전장을 초토화시킨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캠페인 영상 (영상출처: 콜 오브 듀티 공식 유튜브 채널)
모던 워페어 4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시리즈 신작이다. 북한의 침공으로 제2차 한국 전쟁이 발발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며, 실전에 나선 박현준 이병과 로그 에이전트로 전락한 프라이스 대위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오는 10월 23일 Xbox, PC, PS5, 닌텐도 스위치 2로 출시된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볼트 에디션 구매자는 출시 한 주 전인 10월 16일부터 조기 캠페인을 플레이할 수 있다. 모던 워페어 4 볼트 에디션은 99.99달러(한화 약 14만 2,970원)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