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디지털 창작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관과 멘토를 모집한다. 대구 지역 아동센터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8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선정된 멘토는 9월부터 8주간 아동들의 디지털 창작 활동을 돕게 된다
▲ 디지털 창작 탐험대 모집 이미지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인구감소지역과 도서산간지역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창작 지원 프로그램인 '렛츠 플레이(Let's PLAY)! 디지털 창작 탐험대'에 참여할 기관과 멘토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복권위원회의 복권 기금 지원을 받아 아동과 청소년의 AI 및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을 기르고 미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대구광역시 서구와 남구, 군위군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 10개소와 대구 지역 대학생 멘토 20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과 대학생은 오는 8월 31일까지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회복지나 교육 등 아동에 관심이 있는 대구 지역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도서산간지역 대상 활동은 지난 7월 전라남도 완도군에서 완료된 바 있다.
최종 선정된 지역아동센터 담당 교사와 멘토를 대상으로 오는 9월 11일 교육 세션을 진행한다. 본 프로그램은 9월 4주차부터 11월 30일까지 8주 동안 주 1회씩 운영된다. 대학생 멘토 2명이 한 팀으로 지역아동센터에 투입되며, 참가자들은 퓨처랩이 개발한 창의 학습 애플리케이션인 아하오호를 활용해 그림, 이야기, 공예 등 창작물을 만들고 다른 센터 아동들과 공유한다.
권연주 희망스튜디오 이사는 “희망스튜디오는 아동, 청소년의 미래 역량 향상을 위해 로컬의 창의환경 경험을 확산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 및 기업, 민간 파트너십과 협력을 통해 미래세대의 행복한 성장을 돕는 지속가능한 창의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스튜디오는 다양한 게임사와 IP 등 파트너들과 함께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