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학회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에서 BUFF: 상상에 힘을 더하다 한국게임학회 아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BIC 2026 슬로건인 '버프 유어 인디 스피릿(BUFF YOUR INDIE SPIRIT)'에서 출발하여, 창작자의 상상력이 문화와 다양한 시각적 표현을 만나 새로운 세계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디지털 아트 전시다
한국게임학회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이하 BIC 2026)에서 디지털 아트 전시회 'BUFF: 상상에 힘을 더하다 | 한국게임학회 아트전 @BIC 2026'을 개최한다.
BIC 2026의 슬로건 'BUFF YOUR INDIE SPIRIT'에서 출발해, 창작자의 상상력이 문화와 다양한 시각 표현을 만나 새로운 세계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2025년과 2026년에 열린 한국게임학회×넥슨코리아·넥슨게임즈 대학생 디지털아트 공모전과 한국게임학회×네이버 OGQ마켓 국제디지털아트초대전 출품작 중 56점을 선정해 선보인다.
작품 색채와 소재, 표현 방식에 따라 '상상의 세계, 문화의 재해석, 시각 세계의 확장'이라는 세 영역으로 구성했다. 판타지와 캐릭터를 비롯해 전통문화에 대한 현대적 해석, 실험적인 디지털 표현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게임과 예술이 서로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창작의 흐름을 조명한다.
한국게임학회 문화예술분과장 이은진 교수(명지전문대학)는 "지난해 전시가 AI와 게임, 예술의 접점을 보여주었다면, 올해는 창작자의 상상력이 문화와 다양한 표현 방식을 만나 어떻게 확장되는지에 주목했다"며 "BIC의 BUFF라는 키워드처럼 이번 전시가 창작자와 관람객의 상상력에 새로운 힘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IC 조직위원회 사무국장은 "BIC는 인디게임을 중심으로 창작자들의 새로운 시도와 상상력이 서로 연결되고 확장되는 축제의 장"이라며 "이번 전시가 게임과 예술, 문화의 경계를 허물고 관람객과 창작자 모두의 상상력에 든든한 버프(BUFF)가 되어주기를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