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eSPA컵이 우승팀을 가리기 위한 최종 파이널 스테이지 2에 돌입한다. 농심 레드포스와 T1 등 4개 팀이 5판 3선승제 토너먼트로 최종 승자를 겨룬다. 디즈니플러스가 독점 중계하며 대전 현장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국내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단기 컵 대회인 2026 KeSPA컵이 우승팀을 가리기 위한 최종 단계인 파이널 스테이지 2에 돌입한다. 지난 7월 20일부터 진행한 조별 예선과 파이널 스테이지 1을 거쳐 농심 레드포스, T1, 한화생명e스포츠, DN 수퍼스가 최종 라운드에 진출해 우승을 두고 겨룬다.
이번 단계는 11일 오후 6시 한화생명e스포츠와 DN 수퍼스의 1라운드 대결로 시작한다. 이 경기에서 승리한 팀은 오는 17일 대전e스포츠경기장에서 티원과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파이널 스테이지 1에서 결승에 직행한 농심 레드포스와 2라운드 승리 팀이 최종 결승전을 진행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모든 경기는 5판 3선승제로 열린다.
대회 총상금은 5,200만 원이며, 최종 우승팀에는 트로피와 상금 3,000만 원을 수여한다. 디즈니플러스가 독점 중계하는 이번 오프라인 경기는 전용준 캐스터와 김동준, 이현우 해설이 진행하며 윤수빈 아나운서가 인터뷰를 담당한다. 대전 현장 관람 티켓은 예스24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일반석 기준 3만 원에 판매된다.
현장 관람객을 위한 뷰잉파티와 선수 포토카드 증정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된다. 대회와 관련된 상세 일정과 이벤트 내용은 한국e스포츠협회 및 디즈니플러스의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