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Pearl Abyss)는 2026년 연결 기준 2분기 매출 1,926억 원, 영업이익 676억 원, 당기순이익 709억 원을 기록한다. 이는 신작 붉은사막의 글로벌 흥행 지속에 따른 결과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7.7%,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411.1% 증가하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전환한다
▲ 펄어비스 2026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그래프 (사진제공: 펄어비스)
펄어비스가 2026년 2분기에 붉은사막 흥행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7,411.1% 증가했다.
펄어비스가 11일 2026년도 2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연결 기준 2분기 매출 1,926억 원, 영업이익 676억 원, 당기순이익 709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7.7%,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411.1%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2분기 실적은 붉은사막 글로벌 흥행 지속에 따른 결과다. 2분기 해외 매출 비중은 91%이며, 북미·유럽 비중이 75%를 기록했다. IP별로 살펴보면 검은사막은 550억 원, 붉은사막은 1,361억 원을 기록했다.
붉은사막은 출시 후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해 왔다. 스토리라인 보강, 신규 업데이트 등 콘텐츠 확장을 통해 IP 가치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장기적인 성과를 위해 다양한 후속 전략을 펼친다.
검은사막은 북미·유럽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미국에서 '2026 검은사막 하이델 연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신규 클래스 '에이전트', 에다니아 파트 2 지역 확장, 그래픽 기술 업데이트 등을 공개했다. 검은사막 모바일과 콘솔은 꾸준한 업데이트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유지할 방침이며, 하반기에도 신규 콘텐츠와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글로벌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