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의 2분기 연결 매출이 전년 대비 43.1% 하락하며 156억 원을 기록했다. 경영효율화 기조로 영업비용을 대폭 절감했으나 영업손실은 적자가 지속되었다. 관계기업 지분 매각 이익으로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 컴투스홀딩스 CI (사진제공: 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가 2026년 2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컴투스홀딩스는 12일, 2026년 2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컴투스홀딩스의 2분기 연결 매출은 15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1% 하락했다. 연결 영업손실은 53억 원, 연결 당기순이익은 7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적자지속, 흑자전환했다.
2분기 별도 실적의 경우 별도 매출은 60억 원, 별도 영업손실은 31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7.5% 하락, 적자지속했다. 반면 별도 당기순이익은 60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이는 관계기업 투자지분 일부 매각에 따른 이익이 반영된 결과다.
▲ 컴투스홀딩스 2분기 연결 실적 (자료출처: 컴투스홀딩스)
▲ 컴투스홀딩스 2026 2분기 별도 실적 (자료출처: 컴투스홀딩스)
연결 영업비용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9.5% 감소한 208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경영효율화 기조에 의한 감소로, 마케팅부터 인건비 등 영업비용 부문 전반에 경영효율화를 적용했다. 이에 마케팅비는 전년 동기 대비 80.1% 감소한 8억 원을 기록했으며, 지급수수료 또한 매출 인하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50.2% 감소한 44억 원을 기록했다.
▲ 컴투스홀딩스 2분기 연결 영업비용 (자료출처: 컴투스홀딩스)
한편, 컴투스홀딩스는 방치형 RPG, 액션 MMORPG, 수집형 RPG, 캐주얼 퍼즐 게임 등 장르 다변화를 통해 수익성과 이용자 저변을 동시에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수집형 RPG 스타 세일러와 추론형 퍼즐 게임 컬러스위퍼를 출시하며 실적 향상의 시동을 건다. 아레스: 더 아이언 뱅가드 또한 3분기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