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내 우수 인디게임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목표로 하반기 국내외 주요 게임 전시와 연계한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Korea Indiegame Showcase)’를 개최할 예정이다. 콘진원은 올해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과 게임스컴 2026 참가를 연이어 지원하며 K-인디게임을 국내외 이용자와 산업 관계자에게 소개하고 글로벌 도약을 이끌 방침이다
▲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관련 이미지(사진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Korea Indiegame Showcase)를 개최한다.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는 국내 인디게임 성과를 알리고,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5월 일본 교토 미야코멧세(Miyako Messe)에서 열린 비트서밋 펀치(BitSummit PUNCH)에서 2026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in 비트서밋을 운영한 바 있다.
이어서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BIC 2026에서 2026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in BIC를 운영한다. 참가작은 다이빙스튜디오 '그날의 신문', 썬게임즈 '라이트 오디세이', 오디세이어 '벨라스터', 오블리콘 '넷 레이더스', 프로젝트모름 '론 셰프'다.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서도 B2C 전시관에 2026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in 게임스컴을 운영한다. 전시, 비즈니스 상담, 현지 홍보 등을 지원한다.
콘진원은 참가기업에 행사 전 사전 홍보 전략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 해외 전시에서는 방문객 유치를 위한 특별 현장 이벤트를 운영하고, 참가기업 개별 홍보 활동을 독려한다.
12월에는 콘진원 인디게임 개발 공모전 '코리아 인디게임 데브캠프' 최종 선정작 20개를 선보이는 2026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우수 인디게임 홍보와 산업 관계자 간 비즈니스 미팅을 지원하고, 해외 진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콘진원 김성준 게임신기술본부장은 "하반기 주요 인디게임 전시와 연계한 이번 행사가 국내 우수 인디게임이 이용자와 직접 소통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진출 기반을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행사별 특성에 맞춘 다각도의 지원을 통해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들이 해외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