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나인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서브컬처 RPG 아우터플레인(OUTERPLANE)의 PC 버전을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8월 27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팀 출시는 기존 모바일 중심으로 서비스되던 아우터플레인의 플랫폼을 PC까지 확장하고, 다양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기고자 하는 전 세계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 아우터플레인 PC 버전 출시 이미지 (사진제공: 메이저나인)
메이저나인이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서브컬처 RPG 아우터플레인(OUTERPLANE)의 PC 버전을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8월 27일 정식 출시했다. 이번 스팀 출시는 기존 모바일 중심으로 서비스되던 아우터플레인의 플랫폼을 PC까지 확장하고, 다양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기고자 하는 전 세계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아우터플레인은 전략적인 턴제 전투를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RPG다. 100명 이상의 캐릭터가 등장하며, 각 캐릭터의 특징을 살린 역동적인 3D 스킬 애니메이션과 다양한 조합을 활용한 전략적인 전투가 특징이다. 신규 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게임에 적응하고 다양한 캐릭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대 1,000회 소환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7월에는 튜토리얼과 스토리 진행 방식을 전반적으로 개편하여 신규 이용자의 온보딩 경험을 개선한 바 있다.
메이저나인은 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는 도쿄게임쇼 2026에 참가하여 기존 이용자는 물론 글로벌 게임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아우터플레인 부스는 홀 8, C19에 마련된다. 또한 국내 이용자를 초청한 2026년 제2회 유저 간담회를 9월 5일에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서 하반기 주요 서비스 계획과 향후 방향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10월에는 메이저나인 서비스 이관 1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 활동을 앞두고 있다.
메이저나인 관계자는 "이번 스팀 출시를 통해 많은 이용자가 PC 환경에서도 아우터플레인만의 전략적인 전투와 캐릭터의 매력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도쿄게임쇼 2026 참가와 서비스 이관 1주년을 계기로 메이저나인만의 색깔을 더한 아우터플레인을 선보일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