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터치는 코에이 테크모의 와룡 폴른 다이너스티 컴플리트 에디션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을 9월 3일 발매했다. 이번 완전판은 게임 본편과 3종의 추가 DLC를 비롯해 다양한 협업 장비와 무료 확장 업데이트 내용을 모두 수록했다.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은 온라인과 함께 로컬 통신을 통한 멀티 플레이를 지원하며 시리즈 세계 누적 플레이어 수 800만 명을 돌파했다
▲ 와룡: 폴른 다이너스티 컴플리트 에디션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디지털터치)
디지털터치는 코에이 테크모 게임스의 다크 삼국 액션 RPG '와룡: 폴른 다이너스티 컴플리트 에디션(Wo Long: Fallen Dynasty)'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이 9월 3일 발매됐다고 밝혔다. 디지털터치는 이와 함께 론치 트레일러도 공개했다. 본 작품은 와룡: 폴른 다이너스티 게임 본편과 추가 다운로드 콘텐츠(DLC) 총 3종을 모두 수록한 완전판이다.
와룡: 폴른 다이너스티 컴플리트 에디션에는 DLC 제1탄 중원의 쟁패, 제2탄 강동의 소패왕, 제3탄 형주의 풍운이 포함됐다. 신규 무기종인 수갑, 장검, 장편이 추가됐으며, 조조, 손책, 유비군 각 세력의 추가 시나리오, 캐릭터, 신수가 더해졌다. 스테이지 난이도 및 기능 확장, 그리고 새로운 엔드 콘텐츠인 마경 천리행도 수록됐다. 또한 나라카: 블레이드포인트(NARAKA: BLADEPOINT), P의 거짓(Lies of P), 인왕 2(Nioh 2)와의 협업 장비 및 스테이지 등 무료 확장 업데이트의 내용까지 처음부터 제공된다. 특히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에서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로컬 통신을 통한 멀티 플레이도 지원한다.
▲ 와룡: 폴른 다이너스티 컴플리트 에디션 닌텐도 스위치 2 버전 출시 영상 (영상출처: 디지털 터치 공식 유튜브 채널)
와룡: 폴른 다이너스티 시리즈의 세계 누적 플레이어 수는 800만 명을 돌파했다. 이 게임은 세계 누적으로 1000만 장 이상을 출하한 인왕(Nioh) 시리즈를 제작한 팀 닌자(Team NINJA)가 개발했다. 요마가 준동하는 어두운 세계관과 유려한 공방이 전개되는 중국 무술을 기반으로 한 다크 삼국 액션 RPG이다. 후한 말기 삼국지를 무대로, 이름 없는 의용병이 불사의 비보인 단약을 둘러싼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오리지널 이야기가 전개된다. 누적 플레이어 수에는 다운로드 수, 패키지 판매 수 및 구독 서비스 플레이 수가 모두 포함됐다.
본 작품의 속편인 와룡 2: 윙스 오브 엠버(Wo Long 2: Wings of Ember)는 2027년 초 발매될 예정이다. 와룡 2: 윙스 오브 엠버에서는 적의 공격을 받아내는 받아치기를 구사한 공방일체 중국 무술 액션과 사기를 활용하여 전장을 공략하는 전략성이 한층 더 진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된 상세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