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는 페이탈 클로와 스페이스 리볼버를 도쿄게임쇼 2026에 출품한다. 두 게임은 현장에서 시연대를 운영하며 글로벌 유저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하반기 글로벌 출시를 앞둔 신작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 페이탈 클로·스페이스 리볼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는 16일, 페이탈 클로(Fatal Claw)와 스페이스 리볼버(Space Revolver)가 일본 최대 게임 전시회인 도쿄게임쇼 2026 (TOKYO GAME SHOW 2026, 이하 TGS 2026)에 출품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TGS 2026은 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메세에서 개최된다.
페이탈 클로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공동관을 통해 일본 현지 사용자들과 만난다. 엔데브게임즈가 개발한 이 게임은 PC와 콘솔 기반의 액션 메트로배니아 장르로, 이번 TGS 참가를 통해 게임의 액션성과 탐험의 재미를 알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페이탈 클로'는 PC 스팀 버전 출시 이후 콘솔 플랫폼으로의 확장도 모색하고 있다.
하반기 글로벌 출시를 앞둔 '스페이스 리볼버'는 이번 TGS를 통해 출시 전 기대감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MK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이 퍼즐 게임은 공간 회전과 중력 활용을 통해 주변 사물을 움직이는 독창적인 게임 플레이를 특징으로 한다.
스페이스 리볼버는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이 마련한 부스를 통해 전시에 참여한다. 이번 TGS에서는 새로운 행성 스테이지와 초반 스토리 컷신이 추가되고 UI와 사운드 등이 개선된 '스페이스 리볼버'의 최신 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