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이 한국상생제조연합회(한상연)와 중소 제조기업의 온라인 판로 개척 및 디지털 커머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SOOP 윤석재 애드커머스사업본부장과 한국상생제조연합회 한경희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우수한 제품과 제조 역량을 보유하고도 소비자 대상 홍보와 온라인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조기업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 왼쪽부터 SOOP 윤석재 애드커머스사업본부장, 한국상생제조연합회 한경희 회장 (사진제공: SOOP)
SOOP이 한국상생제조연합회(이하 한상연)와 중소 제조기업의 온라인 판로 개척 및 디지털 커머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SOOP 윤석재 애드커머스사업본부장과 한국상생제조연합회 한경희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우수한 제품과 제조 역량을 보유하고도 소비자 대상 홍보와 온라인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조기업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SOOP은 자사의 플랫폼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활용해 한상연 회원사 제품을 소개하는 라이브커머스 콘텐츠의 기획, 제작, 운영을 지원한다. 이에 한상연은 라이브커머스에 적합한 우수 회원사와 제품을 발굴하고 이들의 참여를 돕는 역할을 맡는다. 양 기관은 중소기업 지원정책 홍보와 라이브커머스 판매 성공사례 발굴에도 협력할 방침이다.
한상연 회원사의 우수 제품은 SOOP의 미디어 커머스 플랫폼 ‘숲토어’와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여진다. 스트리머가 상품을 직접 소개하고 이용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제품의 특징과 활용법을 콘텐츠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에 오프라인이나 B2B를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온 중소 제조기업들이 SOOP의 주요 이용자인 2030 소비자에게 제품과 브랜드를 알리고 B2C로 판로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식품, 생활용품, 뷰티,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순차적으로 소개하며 참여 기업과 제품군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첫 공동 라이브커머스는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양 기관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 기업과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늘려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커머스 참여 기회를 넓힐 방침이다.
한국상생제조연합회 한경희 회장은 "국내 중소 제조기업들은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갖추고 있지만, 제품의 가치와 차별성을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와 온라인 판매 채널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쟁력 있는 회원사와 제품을 적극 발굴하고 SOOP과 함께 실질적인 판매 성과와 라이브커머스 성공사례를 만들어 더 많은 중소 제조기업이 새로운 디지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OOP 윤석재 애드커머스사업본부장은 "좋은 제품과 기술력을 갖춘 중소 제조기업들이 SOOP의 플랫폼과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제품을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