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제우스 오만의 신에 성의 소유권을 두고 대규모로 맞붙는 신규 길드 전투 콘텐츠 공성전을 추가했다. 공성전은 성을 지키는 1개 길드와 공격하는 2개 길드가 참여해 전략적 대응으로 중심부를 차지하는 방식이다. 입찰은 17일까지 진행되며 첫 공성전은 오는 18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
▲ 제우스 오만의 신 공성전 출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컴투스)
컴투스는 14일, 제우스: 오만의 신에 신규 길드 전투 콘텐츠 '공성전'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성전은 성의 소유권을 두고 총 3개 길드가 맞붙는 대규모 전투다. 성을 지키는 1개 길드와 성을 공격하는 2개 길드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길드원 간의 협력과 전략적 대응을 통해 성문을 돌파하고 중심부로 진격하는 재미를 제공한다.
공성전 참가는 기존 점령전에서 승리해 점령지를 보유한 길드가 입찰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미 성을 소유한 길드가 있다면 해당 길드가 수성팀을 맡고, 입찰에 참여한 길드 중 상위 2개 길드가 공성에 도전한다. 만약 성 소유 길드가 없는 경우에는 입찰 상위 3개 길드가 참전하며, 이 중 1위 길드가 수성팀을 담당하게 된다. 공성전 참가를 위한 길드 선정을 위한 입찰 과정은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
전투는 최대 35분간 진행되며, 성의 중심부에 있는 '아르콘의 성배'를 차지하는 것이 목표다. 공성 길드는 공성 병기를 활용해 성문을 포격하거나 직접 공격해 돌파할 수 있다. 이후 수호석과 점령석을 차례로 공략하며 중심부로 진격하게 된다. 전투 시작 후 20분이 지나기 전에 공성 길드가 성배 각인에 성공하면 공성과 수성 역할이 전환되는 구조다.
최종 승리 길드는 성배 각인 시점과 점유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 승리 길드는 성의 소유권을 획득하며, 공성전에 참여한 3개 길드는 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공성 상금을 받는다. 첫 공성전은 오는 18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