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 프랑스와 웁시 데이지스는 내러티브 어드벤처 게임 톰 더 포스트걸(Tom the Postgirl)의 출시일을 발표했다. 이 게임은 오는 10월 29일 스팀을 통한 PC 및 Mac과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사랑스러움과 불쾌함이 공존하는 이 모험은 할로윈 시즌에 맞춰 이용자들을 찾아간다
▲ 톰 더 포스트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아르테 프랑스)
아르테 프랑스와 웁시 데이지스는 내러티브 어드벤처 게임 톰 더 포스트걸(Tom the Postgirl)의 출시일을 발표했다. 이 게임은 오는 29일 PC 및 Mac,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톰 더 포스트걸은 장난기 많은 택배원 톰의 배달 과정을 따라가는 어드벤처 게임이다. 톰은 배달 중 기회가 있을 때마다 집 안을 엿보며 사건에 휘말린다. 이 과정을 통해 플레이어는 매력적인 마을에서 각자 비밀을 간직한 주민들을 만나게 된다. 창문, 문, 벽 틈새 등 모든 공간이 주민들의 은밀한 비밀을 알아낼 기회가 되며, 자기애가 강한 시장, 개 사육장처럼 보이는 고아원, 전기톱을 휘두르는 히피 부부 등 다양한 인물들의 본성을 목격할 수 있다.
또한 프레임 바이 프레임 애니메이션 방식을 활용하여 복고풍의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독특한 손으로 그린 배경과 주민들을 염탐할 수 있는 다양한 은신처가 마련되어 있으며, 플레이어는 미묘한 디테일을 관찰하며 흥미롭고 때로는 불안감을 자아내는 장면들을 목격하게 된다. 또한 인간뿐 아니라 마약을 거래하는 비둘기, 떠돌이 카우보이 지렁이, 심술궂은 다람쥐 등 비인간 캐릭터들도 등장한다. 울타리를 짓밟고 꽃밭을 망가뜨리거나 정원 요정을 훔치는 등 평화를 교란하는 행위를 통해 염탐하고 방해하며 혼돈을 일으킬 수 있다.
톰 더 포스트걸은 동화책의 순수한 미학과 어덜트 스윔(Adult Swim) 카툰의 기이함을 결합한 독특한 예술 스타일을 선보인다. 여러 번의 플레이를 통해 놓쳤던 세부 사항을 발견하고, 더욱 장난기 넘치거나 그렇지 않은 플레이 방식을 선택하여 모든 주민의 비밀을 파헤칠 수 있다. 또한 여러 엔딩과 도전 과제, 잠금 해제 가능한 프로필을 제공하여 높은 반복 플레이에도 용이하다.
톰 더 포스트걸은 9.99유로(한화 약 1만 4,4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출시 시점부터 2주간 스팀에서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프랑스어, 영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브라질 포르투갈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러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