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디드 룬 게임즈가 1인 추리 로그라이트 신작 듀퍼리를 스팀에 출시했다. 용의자들의 진술 속 모순을 찾아내는 사회 추리 게임이다. 스팀 출시를 기념하여 20퍼센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 듀퍼리: 어 게임 오브 솔로 디덕션 (사진제공: 길디드 룬 게임즈)
독립 개발사 길디드 룬 게임즈(Gilded Rune Games)와 퍼블리셔 요그스캐스트 게임즈(Yogscast Games)는 15일, 솔로 추리 로그라이트 게임 ‘듀퍼리: 어 게임 오브 솔로 디덕션(Dupery: A Game of Solo Deduction)’을 스팀을 통해 PC 및 Mac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출시를 기념해 스팀에서 20% 할인도 진행한다.
듀퍼리(Dupery)는 사회 추리 게임의 긴장감과 해결의 순간을 1인 수사 로그라이트 장르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플레이어는 홀로 탐정이 되어 어둠의 범죄 조직에 맞서 싸우며, 격자 기반의 절차적으로 생성되는 사건들을 해결해야 한다. 게임 속 모든 용의자가 진술을 하지만, 그들 중 대부분은 진실을 온전히 말하지 않는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캐릭터들이 제공하는 단서를 활용하여 진술에서 모순을 찾아내야 한다. 무고한 생명의 운명뿐만 아니라 탐정의 명성 또한 위태로운 상황이 연출된다. 너무 많은 오판은 탐정의 범죄 해결 경력을 끝낼 수 있으므로, 신중한 추론이 요구된다. 플레이어는 임무 사이에 특성과 수정자를 선택할 수 있으며, 게임 내 수사 도구 키트에는 실, 핀, 메모 등이 포함되어 범죄 세계를 파악하고 조직의 배후를 밝혀내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이 게임은 175개 이상의 손으로 제작된 역할과 3개의 고유한 메커니즘을 가진 지역을 제공하여, 매번 다른 사건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절차적으로 생성되는 사건들은 플레이할 때마다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미션 사이에 다양한 역할, 특성, 수정자를 선택하여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 솔로 추리 게임 듀퍼리의 출시 트레일러는 게임의 특징과 플레이 방식을 소개했다 (영상출처: 요그스캐스트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