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어 월드 애프터 피플이 스팀 넥스트 페스트 참가를 앞두고 위시리스트 1만 건을 돌파했다. 개발사는 한국어 지원을 공식 발표하며 총 5개 언어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류 멸망 후 로봇의 여정을 그리는 이 게임은 2027년 3월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한다
▲ 인 어 월드 애프터 피플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요루로지)
일본의 1인 개발자 요루로지가 제작 중인 종말 픽셀 어드벤처 게임 '인 어 월드 애프터 피플'이 오는 10월 20일부터 열리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현재 스팀 위시리스트 등록 수가 1만 건을 넘어섰으며, 정식 버전은 2027년 3월 말까지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개발사는 게임 초반부의 배경 음악 3곡을 담은 사운드트랙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또한 기존에 발표된 일본어, 영어, 중국어 간체에 더해 한국어와 중국어 번체 지원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로써 '인 어 월드 애프터 피플'은 총 5개 언어를 지원하게 될 예정이다.
'인 어 월드 애프터 피플'은 인류가 멸망한 후 깨어난 로봇 '리베라'가 잃어버린 사명을 찾아 세계를 탐험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플레이어는 쓸쓸하면서도 아름다운 폐허가 된 세상에서 아이템을 발견하고 인간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과거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야기는 리베라가 스스로 전원을 끄는 여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게임은 요루로지가 1인 개발했으며, 장르는 종말 픽셀 어드벤처다. 플랫폼은 스팀(윈도우, 맥)이며, 정식 버전 출시 이후에는 게임 내 모든 배경 음악을 수록한 사운드트랙을 판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