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엘게임즈의 오픈월드 액션 MMORPG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이 2026년 10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해 무료 데모를 공개했다. 데모는 한국 시간으로 10월 20일 오전 2시부터 10월 27일 오전 2시까지 일주일간 제공된다. 스팀 계정을 보유한 이용자는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데모 다운로드 버튼을 눌러 게임을 설치하고 플레이할 수 있다
▲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스팀 넥스트 페스트 참여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엑스엘게임즈)
엑스엘게임즈는 10월 20일 시작된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아키에이지 크로니클(ArcheAge Chronicles)'에 체험판을 공개했다.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은 원작 ‘아키에이지’로부터 50년 후 원대륙을 배경으로 하는 오픈월드 액션 MMORPG다. 엑스엘게임즈가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콤보 중심 전투와 무기별 고유 스킬, 시네마틱 스토리 캠페인, 오픈월드의 탐험을 결합했다. 원작을 대표했던 제작, 무역, 하우징 등 다양한 생활 콘텐츠를 더해 새로운 온라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체험판은 10월 20일 오전 2시부터 10월 27일 오전 2시까지 제공한다. 스팀 계정을 보유한 이용자는 별도 참가 신청이나 테스트 키 없이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데모 다운로드(Download Demo)' 버튼을 눌러 설치한 후 플레이할 수 있다.
이번 체험판에는 9월 북미를 대상으로 했던 네트워크 테스트에서 선보였던 콘텐츠에 더해, PvP와 신규 던전 '히논의 왕좌'를 선보인다. 원대륙의 '빛나는 해안'을 무대로 적의 공격에 따라 ‘회피’ 와 ‘패링’의 타이밍을 직접 판단하는 스킬 기반 액션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클래스는 격투, 야성, 철벽, 마법 4종이다.
체험판 배포에 맞춰 공개한 영상에는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초반 스토리 일부를 담았다. 원작 '아키에이지'로부터 50년 후 원대륙을 배경으로, 모험 초반에 마주하는 배신의 단초를 엿볼 수 있다.
함용진 총괄 PD는 "이번 체험판을 통해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의 초반 모험을 먼저 즐겨 보시고, 함께 제공한 영상으로는 앞으로 펼쳐질 원대륙의 이야기를 조금 미리 만나 보셨으면 한다. 보내주시는 의견은 꼼꼼히 살펴 개발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연내 출시를 목표하고 있는 앞서 해보기(Early Access)는 약속한 대로 바이투플레이(Buy-to-Play, 구매하여 플레이)를 통해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고 전투나 성장에 유리한 아이템 판매는 진행하지 않는다. 이때 하우징과 무역 등의 생활 콘텐츠와 원대륙의 광활한 콘텐츠 등을 공개할 생각"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