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표 게임 개발사인 캡콤이 오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6에 참가를 확정했다. 이번 캡콤의 참여로 지스타 2026의 BTC 제2전시장은 해외 주요 개발사들이 대거 집결하는 '글로벌 게임 쇼케이스'로서의 면모를 갖출 예정이다
▲ 지스타 2026 캡콤 출품작 (자료제공: 지스타조직위원회)
일본의 대표 개발사인 캡콤(CAPCOM)이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6(G-STAR 2026)에 참여한다.
캡콤의 참가로 지스타 2026 B2C 제2전시장 출전사가 모두 발표됐다. 캡콤을 비롯해 세가, 코에이테크모, 넷이즈게임즈, CD 프로젝트 레드(CDPR) 등 글로벌 참가사 5곳이 자리한다.
지스타 현장에 캡콤 게임을 시연할 수 있는 35부스 규모의 전시 공간이 열린다. 내년 출시 예정인 '록맨: 듀얼 오버라이드'와 '몬스터헌터 와일즈' 확장팩 '어센던스' 시연대가 마련된다.
캡콤 신규 IP '프래그마타' 개발을 총괄한 조용희 디렉터도 지스타 공식 컨퍼런스 ‘G-CON 2026’ 연사로도 참여한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의 박인제 감독과 대담 세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