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레인 스튜디오가 개발한 파티 기반 RPG 아웃캐스트 테일즈가 스팀에 무료로 출시됐다. 플레이어는 부적응자 팀을 이끌며 파티원 간의 갈등과 턴제 전투를 마주하게 된다. 캐릭터의 성격 조합과 플레이어의 선택은 이야기와 파티원 관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 아웃캐스트 테일즈 스크린샷 (사진제공: 이너 포켓)
Hardlane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이너 포켓이 퍼블리싱하는 파티 기반 RPG '아웃캐스트 테일즈(Outcast Tales)'가 스팀에 무료로 출시됐다. 이 게임은 파티원 간의 갈등이 황무지의 위험만큼이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10월 26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발매된 아웃캐스트 테일즈는 플레이어가 종말 이후의 황무지에서 부를 찾아 떠나는 모험을 그린다.
플레이어는 부적응자로 구성된 팀을 이끌고 턴제 전투와 어려운 선택의 순간을 마주하게 된다. 이러한 선택은 팀이 영광이나 생존을 위해 싸우거나, 혹은 서로 싸우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이 전술 RPG에서 플레이어는 다양한 황무지 방랑자들로 구성된 명단에서 세 명의 대원을 선택하며, 각 캐릭터는 고유한 기술과 능력을 지닌다. 또한 각 영웅에게 성격 유형을 부여하여 팀 조합에 따른 예기치 않은 상황을 경험할 수 있다. 지원형 테크노맨서에게 평화주의자 성격을 부여하거나, 용병에게 평화주의자 성격을 부여하는 등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
황야로 나서면 황량한 먼지벌레 지역의 예측 불가능한 주민들을 만나게 된다. 대화를 통해 위기에서 벗어날 수도 있지만, 파티원 중 누군가 잘못된 말을 하여 턴제 전술 전투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업그레이드 가능한 기술과 다양한 파티 조합을 통해 발휘되는 강력한 시너지는 전투에서 우위를 점하고 적들을 물리치는 데 도움을 준다. 게임 내에서 발생하는 대인 관계 드라마는 영광을 향한 길에 예상치 못한 조우만큼이나 중요한 요소이다.
플레이어가 내리는 결정은 이야기는 물론, 파티원들의 관계에도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는 문제에 대한 놀라운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오히려 팀원들이 서로를 더욱 싫어하게 만들 수 있다. 관계가 악화되면 팀원들이 서로를 지지하지 않을 수도 있다. 게임은 다양한 캐릭터 중에서 자신만의 대원들을 구성하고, 각 영웅의 성격을 선택하여 독특한 파티 조합을 만들어낼 수 있다. 또한 깊이 있는 턴제 전술 전투를 제공하며, 플레이어의 선택이 이야기와 팀원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특징을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