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게임즈가 호러 플랫폼 어드벤처 아야사를 플레이스테이션5와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에스 버전으로 정식 출시했다. 이 게임은 대화 없이 움직임과 음악 등을 활용해 세계관을 전달하며 주인공 아야사의 여정을 다룬다. 개발사는 플레이어가 스토리를 읽기보다 감각적으로 느끼며 어둠 속에서 빛을 찾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아야사: 침묵의 그림자 스크린샷 (사진제공: 아야게임즈)
아야게임즈는 27일, '아야사: 섀도우 오브 사일런스(AYASA: Shadows of Silence, 이하 아야사)'를 PS5와 Xbox 시리즈 X/S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야사는 대화 없이 움직임, 초현실적인 이미지, 음악을 통해 전개되는 호러 플랫폼 어드벤처로, 팀 버튼, 르네 랄루, 로베르트 사하키얀츠, 미야자키 하야오, 세르게이 파라자노프로부터 모티브를 얻은 아트를 선보인다.
아야사는 '타스'라는 세계가 배경으로, 타스는 전쟁으로 조화가 깨지며 신념, 희망, 사랑, 탐욕, 무관심, 배신의 여섯 가지 땅에 퍼져나간 어둠에 갇힌다. 플레이어는 타스를 홀로 여행하는 어린 소녀 '아야사'가 되어 흩어진 빛 조각을 회수하고, 잃어버린 세계의 균형을 되찾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이 여정은 각 이름이 상징하는 가치와 결점들로 형성된 환경을 통과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에드가 야노얀 아야게임즈 CEO는 "아야사는 언제나 말이 아닌 방식으로 이야기하도록 의도됐다. 우리는 플레이어들이 스토리를 읽기보다는 느끼기를 원했다"며, "PC에서 아야사의 여정에 몰입하는 플레이어들을 보는 것이 우리에게 전부였다. 이제 PS5와 Xbox 시리즈 X/S 플레이어도 마침내 뒤집힌 세계로 발을 들여놓아 어둠 속에서 자신만의 빛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야사는 2025년 11월 스팀에 출시된 바 있으며, 27일 기준 대체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