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드게임작가협회가 주최하는 2026 서울보드게임페어 겨울이 11월 14일에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창작 보드게임 전문 축제로 작가들의 신작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사전 예매는 11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예매자에게는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 서울보드게임페어 포스터 (사진제공: 한국보드게임작가협회)
한국보드게임작가협회(KTDA)가 주최하는 '2026 서울보드게임페어 겨울'이 오는 11월 14일 토요일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보드게임 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신작을 만날 수 있는 이번 행사의 입장권 사전 예매가 시작됐다. 행사는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서울보드게임페어 겨울'은 업체 중심의 박람회와는 달리, 보드게임 작가들이 직접 만든 게임을 선보이는 창작 보드게임 전문 축제로 기획되었다. 방문객들은 전시된 게임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창작자들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약 50개의 부스가 참여할 것으로 보이며, 국제 보드게임 행사에 맞춰 준비된 신작과 미공개 작품들도 공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최 측인 한국보드게임작가협회는 올해 초 첫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두 번째 행사를 마련했다. 협회는 접근성이 높은 서울을 중심으로 연간 2회의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국내 보드게임 창작자들의 활동을 알리고, 창작자 중심의 다양한 방식으로 작품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대화빌딩 지하 1층 리젠시홀에서 열리며, 지하철 2호선 삼성역 7·8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다. 입장권은 5,000원이다. 사전 예매는 11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사전 예매자 전원에게 2,000원 할인권 2장이 제공될 예정이다. 현장 구매자에게는 선착순으로 동일한 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