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박스 게임즈와 툿 게임즈가 2D 잠입 코미디 게임 내 팔이 길어졌어를 2027년 3월 11일에 출시한다. 플레이어는 길고 징그러운 팔을 활용해 들키지 않고 물건을 훔쳐 이득을 챙겨야 한다. 이성을 잃어가는 형사의 추격을 피해 환풍구와 위장 등 다양한 창의적인 방법을 동원한다
▲ '내 팔이 길어졌어'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잭박스 게임즈)
퍼블리셔 잭박스 게임즈와 개발사 툿 게임즈는 2D 잠입 코미디 게임 '내 팔이 길어졌어!'를 2027년 3월 11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게임은 PC, PS5, 닌텐도 스위치 및 닌텐도 스위치 2, Xbox 시리즈 X/S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출시는 잭박스 게임즈가 외부 개발사의 퍼블리싱 파트너로서 처음 선보이는 작품이며, 툿 게임즈의 데뷔작이기도 하다.
'내 팔이 길어졌어!'는 짓궂은 유머와 호주 특유의 감성, 그리고 다소 징그러운 매력을 특징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각 스테이지 환경을 활용하여 퍼즐을 해결해야 하며, 주요 목표는 주변의 물건들을 최대한 많이 훔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플레이어의 길고 징그러운 팔이 어디에서 뻗어 나오는지 다른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아야 한다.
▲ 내 팔이 길어졌어! 플레이 영상 (영상출처: 닌텐도 아메리카 공식 유튜브 채널)
사용자는 게임 내에서 매우 유능한 도둑 역할을 맡는다. 도둑으로서의 비결은 길고 징그러운 팔에 있으며, 이 팔은 보안 시스템을 피해 바닥에 고정되지 않은 모든 물건을 훔치는 데 사용된다. 현금, 자전거, 심지어 타인의 반려동물까지 다양한 대상을 훔쳐 많은 이득을 챙기는 것이 게임의 핵심 플레이 요소다. 부당한 이득을 얻을 수 있다면 어떠한 상황도 기회로 활용한다.
게임에서는 이성을 잃어가는 형사가 플레이어를 추격하는 상황에 직면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해결책이 요구된다. 플레이어는 환풍구와 좌석 밑으로 팔을 뱀처럼 뻗거나, 손에 양말을 씌워 위장하여 경비원의 경계심을 푸는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한다. 도벽을 충족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플레이가 필요하다.